칭다오 – 꼬치구이, 생선구이, 해란강민속궁
오후에 도착해서 홀리데이인 체크인, 동네가 친숙하다.
저녁 호텔로 온 형과 함께.. 일단 일잔을.. ㅋ__ㅋ
입에 맞는지 저녁을 너무 잘먹어주었다. 칭다오도 이런거 먹으면서 있으면 괜찮은듯..
그리고 2차로 꼬치, 생선구이와 칭다오생맥주를 파는 주점으로 걸어서 이동.
반건조 생선이라고 해야 하나.. 요런 생선이나 꼬치중 원하는거 주문하면 구워 준다.
그리고 크기부터 남다를 칭다오 생맥주 통.. ㅋ___ㅋ
아저씨 굽는거 보면 야~ 정말 저 많은 양의 꼬치들을 굽는데.. 이야~ 잘구워…
조금만 기다리면 이렇게 한상 차려짐..
칭다오의 첫날밤은 이야기가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