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여행 3일차 – 물의 정원 띠르타 강가(Tirta Gangga), 물의 궁전(Taman Ujung)
렘뿌앙 사원(천국의 문) –> 띠르타 강가(물의 정원) –> 타만 우중(물의 궁전)은 모두 가까운거리여서 대부분 한번에 둘러보는 코스로 만들어 집니다. 추가로 투카츠 세풍 폭폭를 추가들 많이 하는데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조금 무리 인것 같아요.

물의 정원 띠르타 강가(Tirta Gangga)
아침에 일찍 갔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 많았어요.. 정원은 작지만 너무 이쁜 스팟이 많았던곳 입니다.









물의 정원 띠르타 강가(Tirta Gangga) 촬영 팁
✅ 이른 아침 (오전 7~9시) 방문 추천
-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촬영 가능.
- 햇빛이 부드러워 반사광이 자연스럽고 색감이 선명함.
✅ 늦은 오후 (오후 4~5시)도 괜찮음
- 햇빛이 강하지 않아 부드러운 톤 연출 가능.
- 일몰 전 따뜻한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음.
⚠️ 한낮(10시~3시)은 피하는 게 좋음
- 빛이 강해 그림자가 많고, 방문객이 몰려 촬영이 어려울 수 있음.
물의 궁전 (Taman Ujung)
타만 우중에 오니 벌써 10시가 넘어 덥기 시작.. 사진도 좋지만 걸어 다녀야 하는 거리와 계단 흘리는 땀으로 슬슬 지쳐 간다. ㅠ ㅡ

타만우중 까지 돌고 나니 정말.. 땀 범벅 거기에 카페인 부족.. 일단 카페인 부터 해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