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뿌앙 사원(천국의 문) –> 띠르타 강가(물의 정원) –> 타만 우중(물의 궁전)은 모두 가까운거리여서 대부분 한번에 둘러보는 코스로 만들어 집니다. 추가로 투카츠 세풍 폭폭를 추가들 많이…
발리 하면 떠오르는 사진 바로 이런 사진..렘뿌앙 사원 (천국의문) 이거 한번 찍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서두르거나.. 마음을 놓고 가야 한다. 발리에서 2시간 30분 거리 우리는 근처의…
발리 에서 무언가 액티비티를 하려면 아침 일찍.. 아니 새벽부터 서둘러야 한다.인도네시아 발리의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데다 많은 차량들의 이동량 때문에 예상 시간보다 이동에 시간이 더…